올 시즌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밟은 애슬레틱스의 닉 커츠가 신인 선수로서 최초로 한 경기 4차례나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전체 선수로 따지면 커츠는 역대 20번째로 한 경기 4홈런을 기록했다.
1회초 1사에 이날 경기 첫 타석에 들어선 커츠는 좌전 안타를 신고하며 이날 경기를 산뜻하게 시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