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박정주 행정부지사, 정부에 추가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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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박정주 행정부지사, 정부에 추가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

충남도가 정부에 추가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박 부지사는 “도내에서 이미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서산과 예산을 제외하고, 8개 시군이 특별재난지역 지정 기준을 넘어섰다”며 “하루라도 더 빨리 복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신속한 추가 지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 부지사는 “지방하천 302건, 소하천 616건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며 “이 중 기능복구가 아닌 개선복구가 필요한 지방하천과 소하천은 23곳으로 더 이상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복구 사업비 4000억 원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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