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이 수술 후 러닝으로 건강을 회복 중인 근황을 전하며 소신을 드러냈다.
이날 진태현은 수술 후 처음으로 최장거리 러닝을 했다며 "수술후 처음으로 답답함이 없어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근 갑상선암 수술과 시력교정수술을 받고 회복에 전념 중이라고 밝힌 진태현은 26일 팬에게 '건강은 많이 회복됐냐'는 질문을 받았고 "하루하루 좋아집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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