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양치승은 25일 인스타그램에 "2025년 7월25일 오후 10시 종료.그동안 감사했다"고 남겼다.
사진 속 양치승은 두 손을 모은 채 90도로 인사하고 있다.
양치승은 지난해 11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 전세사기 피해를 당해 소송 중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