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국은 논물 온도 조절과 풀베기 작업 등을 지시하며 여름철 농업 안정화 조치에 집중하고 있다.
논판양어는 논에서 벼와 물고기를 함께 기르는 유기농법으로, 이 부대는 5정보의 논에서 벼 5060톤과 메기 300350톤을 생산할 것으로 보고했다고 북한 매체는 전했다.
북한은 올해 장마가 예년보다 빠르게 지나간 뒤 본격적인 폭염에 직면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