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부터 시청률 12.5%를 기록한 지상파 일일드라마가 3달 동안 꾸준히 10%대를 유지하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72회에서는 최규태(박상면)가 사기 친 것을 뒤늦게 깨달은 김대식(선우재덕)이 배신감에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대운 빌딩을 사기 위해 최규태 부동산으로 향하던 김대식은 대운 빌딩 건물주로 알고 있는 남성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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