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러미 뜯는 버릇 있다면 ‘조갑주위염’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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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러미 뜯는 버릇 있다면 ‘조갑주위염’ 주의하세요

경기도에 사는 박 씨(33세)는 손톱 주변에 살이 까슬까슬하게 일어나는 거스러미를 뜯는 버릇이 있다.

조갑주위염은 대부분 손발톱 주변의 거스러미를 잡아 뜯거나 손톱을 물어뜯는 경우, 혹은 저절로 뜯겨나간 틈 사이로 균이 들어가게 되면서 발생한다.

고대안산병원 피부과 신정진 교수는 “조갑주위염은 특별한 징후 없이 갑자기 발현되고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질환”이라며, “평소 손발톱 청결과 보습에 신경 써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통증이 지속되거나 크게 부어오르는 경우 반드시 병원을 찾아 걸맞은 치료를 받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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