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KIA 감독은 "김도영은 8월 초 복귀가 더 빨라질 수도 있을 것 같다.MRI 검진 전에도 타격, 수비 훈련은 모두 하고 있었다.검진 결과도 완벽하게 회복이 됐다는 걸 확인했다"며 "김도영이 생각했던 것보다는 며칠 더 빠르게 복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범호 감독은 햄스트링 부상의 재발 확률이 높은 만큼 김도영이 1군으로 돌아온 뒤 가급적이면 도루 시도는 자제시킬 계획이다.
이범호 감독은 "김도영이 웬만하면 도루 시도를 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햄스트링은 1년 정도는 재발할 수 있을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며 "김도영이 (도루를) 자제해가면서 수비, 타격에서 충분히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선수다.올해는 이렇게 가는 게 맞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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