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소 소동이 벌어졌던 바르셀로나의 일본 투어가 정상적으로 진행된 데에는 일본 대기업 '라쿠텐'의 파격 결단이 있었다.
일본 매체 '주니치스포츠'는 26일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의 일본 투어가 좌초될 위기였지만, 비셀 고베 모기업 라쿠텐이 거액을 투입해 이를 막았다"고 보도했다.
프로모터가 후원사의 돈을 횡령한 초유의 사태로 투어가 취소되면서 디드라이브 함슬 대표는 “일본 코프로모터인 야스다.그룹이 일본 스폰서 라쿠텐으로부터 지급받기로 한 대전료 잔금 100억원을 횡령한 정황이 드러났고, 이에 따라 FC 바르셀로나는 일본 경기를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사태는 일본 측의 일방적 문제로, 한국 투어와는 일절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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