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전세사기' 양치승, 결국 헬스장 폐업… 90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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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전세사기' 양치승, 결국 헬스장 폐업… 90도 인사

(사진=양치승 SNS) 양치승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025년 7월 25일 오후 10시 종료,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양치승은 지난해 11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 전세사기 피해로 어려운 상황임을 밝힌 바 있다.

양치승은 운영 중인 헬스장의 임대업자와 부동산 소송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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