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외교, 日방문해 차기 총리 후보 만나…中 "잘못된 신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만 외교, 日방문해 차기 총리 후보 만나…中 "잘못된 신호"

린자룽 대만 외교부장(장관)이 일본을 방문해 차기 총리 후보로 거론되는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을 만났다.

26일 대만 중앙통신(CNA)과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자민당 후루야 게이지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일본을 찾은 린 부장과 만나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하나의 중국' 원칙을 내세워 대만을 독립 국가가 아닌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중국은 린 부장의 방일에 대해 일본에 강하게 항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