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26일 오전 8시부터 '친중' 제1 야당 국민당 소속 의원 24명에 대한 파면(국민소환) 여부를 묻는 투표가 시작됐다.
국민당 의원 중 파면 투표의 대상이 된 것은 총 31명이다.
중국도 이번 투표를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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