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의 별' 달샤벳 출신 배우희 "아이돌 출신이라 더 잘해야죠" (엑's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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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울의 별' 달샤벳 출신 배우희 "아이돌 출신이라 더 잘해야죠" (엑's 인터뷰②)

(인터뷰①에 이어) 아이돌 그룹 출신 배우들이 드라마, 영화, 연극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아이돌 출신 편견에 대한 부담은 전혀 없어요.아이돌 출신들이 드라마, 영화에 많이 출연하면서 그런 경계도 덜해진 것 같고 오히려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해요.아이돌을 한 덕분에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은 더 살리고 캐릭터에 몰입해서 진정성을 담아 표현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돼요.” 그런 배우희는 8월 15일부터 10월 26일까지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공연하는 연극 '서울의 별'(연출 손남목)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자기만의 행보를 이어간다.

그래서 미령에게 공감이 가요.” 2021년 연극 ‘스페셜 라이어’로 연극에 첫 도전한 배우희는 ‘러브 인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이어 ‘서울의 별’로 세 번째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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