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오싹한 피서법, 전설의 공포영화 '컨저링' 체험전 한국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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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오싹한 피서법, 전설의 공포영화 '컨저링' 체험전 한국 상륙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공포 영화 시리즈 '컨저링'의 무대 속으로 직접 들어가 저주받은 인형 애나벨과 악마 수녀 발락을 마주할 수 있는 몰입형 체험전이 드디어 한국에 상륙한다.

주요 체험 공간으로는 (더 넌)의 카르타 수도원, (컨저링) 시리즈의 워렌 부부 유물실, (애나벨 집으로)에서 애나벨이 태어난 인형 공방, 악령이 깃든 호지슨 가족의 거실 등이 영화 속 그대로 재현되어 있다.

특히 저주받은 인형 '애나벨'과 수녀 형상의 악마 '발락' 등 극강의 공포 캐릭터들이 곳곳에서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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