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U-19 남자배구, 세계선수권 16강 진출 보인다…쿠바 이어 콜롬비아까지 ‘완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韓 U-19 남자배구, 세계선수권 16강 진출 보인다…쿠바 이어 콜롬비아까지 ‘완파’

한국 남자배구 19세 이하(U-19) 대표팀이 2025 국제배구연맹(FIVB) U19 세계선수권대회 16강 진출에 한발 다가섰다.

김종일 감독이 지휘하는 U-19 대표팀은 26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회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콜롬비아를 3-0(25-18 25-23 25-17)으로 이겼다.

한국은 쿠바, 미국, 브라질, 콜롬비아, 핀란드와 한 조에 묶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