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폭염 위기경보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며 대응에 나섰다.
같은 기간 폐사한 가축은 총 101만1243마리로 집계됐다.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의 집중호우로 사망자 24명, 실종자 4명이 발생했으며 경남 산청에서 13명이 숨지는 등 전국적으로 피해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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