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김하윤·김종훈, 하계U대회 셋째 날 나란히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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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김하윤·김종훈, 하계U대회 셋째 날 나란히 금메달

유도 국가대표 김하윤(안산시청)이 2025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하윤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두각을 드러낸 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 2개(여자 78㎏ 이상급·혼성 단체전)를 따며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했다.

지난달엔 2025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78㎏ 이상급에서 우승해 과거 1991년 문지윤(당시 72㎏ 이상급) 이후 34년 만에 해당 대회 최중량급 금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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