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초대박→'유럽파 수비형MF' 빅리그 입성…권혁규 '대반전' 낭트 3년 계약 [오피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韓 축구 초대박→'유럽파 수비형MF' 빅리그 입성…권혁규 '대반전' 낭트 3년 계약 [오피셜]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명문 셀틱에서 자리 잡지 못한 권혁규가 오히려 빅리그 러브콜을 받고 프랑스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빠르게 유럽 진출을 도모한 권혁규는 2023년 여름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으로 이적하면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섰다.

프랑스 유력지 '레퀴프'는 지난 24일 "새 감독, 14명의 방출, 6명의 영입, 여전히 이적시장 마감일이 멀었지만, 낭트는 이번 여름 소프트웨어를 바꾸고 가장 파격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리그1 구단"이라면서 "권혁규와 홍현석이 낭트에 온다.권혁규는 3년 계약이며 홍현석은 마인츠에서 임대 후 구매 옵션이 있는 거래다"라고 소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