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된 박수홍 딸, ‘70억 아파트’ 최연소 조합원 “당당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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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된 박수홍 딸, ‘70억 아파트’ 최연소 조합원 “당당해야”

방송인 박수홍의 딸 재이가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최연소 조합원에 등극했다.

영상에서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는 재이와 함께 현대건설 갤러리를 방문했다.

김다예는 “(재건축)시공사를 앞두고 어떤지 보러 왔다”고 말했고, 박수홍은 “재이가 최연소 조합원이다”라고 딸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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