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두카누·페르난데스, DC오픈 테니스서 나란히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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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두카누·페르난데스, DC오픈 테니스서 나란히 4강 진출

2021년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맞대결했던 에마 라두카누(46위·영국)와 레일라 페르난데스(36위·캐나다)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무바달라 시티DC오픈(총상금 128만2천951달러) 4강에 동반 진출했다.

2002년생 동갑인 라두카누와 페르난데스는 만 20세가 되기 전인 2021년 US오픈 단식 결승에서 맞대결하며 화제를 모았던 선수들이다.

라두카누와 페르난데스는 2021년 US오픈 결승이 유일한 맞대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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