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올해 2000명이 넘는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5월 20일부터 지난 24일까지 온열질환자는 총 2087명 발생했다.
실종자는 가평에서 2명, 산청에서 1명, 광주 북구에서 1명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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