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in] 중국인 '드론 사건'이 끌어올린 해작사 입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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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in] 중국인 '드론 사건'이 끌어올린 해작사 입지 우려

부산에서 중국인 유학생들이 해군작전사령부(해작사)와 이곳에 입항한 미국 항공모함을 드론으로 촬영하다 적발된 사건은 해작사의 입지를 둘러싼 지역의 오래된 우려를 수면위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지난해 6월 25일 중국인 유학생 3명이 해작사 뒤편 야산에서 드론을 띄워 입항한 미국 항공모함을 촬영하다가 경계 근무 중인 군인에게 적발됐다.

해작사는 중국인 드론 사건 또한 부대 경계 작전을 통해 적발한 것이며, 각종 안보 위협 상황에 대비해 대응 매뉴얼에 따른 기지 방호 훈련도 실전적으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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