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보이'로 대표작 바꿨다…태원석 "대한민국에 이름 석 자 남기고파" 포부 [엑's 인터뷰③]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굿보이'로 대표작 바꿨다…태원석 "대한민국에 이름 석 자 남기고파" 포부 [엑's 인터뷰③]

([엑's 인터뷰②]에 이어) 배우 태원석이 당찬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그는 "그냥 대한민국에 이름 석 자 하나 남기고 가고 싶다.태원석이란 배우가 있다는 거를 모든 분들이 좀 아시고 또 그만큼 만족도도 드리고 싶다"며 "시청자분들이 저희를 보고 울고 웃고 재미있어 하시는 게 배우의 사명이지 않냐"며 본인의 연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굿보이’를 사랑해준 시청자들에게 태원석은 "너무 감사하다.저희가 만든 드라마를 통해서 통해서 조금이라도 따뜻함과 권선징악을 통한 마음의 평화를 얻으셨다면 저희는 그걸로 만족한다"며 "앞으로 저뿐만 아니라 모든 배우들이 또 다른 작품이나 다른 모습들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까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리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