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센 비만치료제 온다…'마운자로 vs 위고비' 혈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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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센 비만치료제 온다…'마운자로 vs 위고비' 혈투 예고

임상시험에서 20% 이상의 체중 감량 효과를 낸 블록버스터 비만 치료제가 나올 예정이서, 시장을 먼저 장악한 '위고비'와의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751명을 대상으로 마운자로와 위고비(세마글루티드)를 직접 비교한 연구에선, 마운자로 투여군의 72주차 평균 체중 감소율이 20.2%로 세마글루티드 투여군(13.7%) 대비 개선됐다.

마운자로와 같은 GLP-1 계열로, 작년 10월 먼저 국내에 출시한 위고비와는 치열한 판매 경쟁이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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