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는 배우 원빈, 박수진의 근황이 전해져 화제다.
25일 한 패션 커뮤니티 채널에는 "정말 보기 힘든 원빈과 이나영의 투샷, 이 둘의 비율과 분위기는 여전히 우월하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15년째 공백기인 원빈, 10년 만에 포착된 원빈♥이나영 부부의 투샷, 은퇴설까지 부른 박수진을 향한 반응이 뜨거워, 이들의 복귀를 바라는 대중의 마음이 느껴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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