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 일본 한큐 백화점 'Hello! 辛라면' 팝업스토어 현장./사진=농심 농심이 오는 28일까지 일본 오사카 한큐백화점 본점에서 ‘Hello! 辛라면(신라면)’을 주제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심은 이 중 식품 부문에서 유일하게 참여해 신라면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농심 일본법인 관계자는 “오사카 랜드마크 백화점에서 진행하는 이번 팝업스토어로 현지인은 물론 다양한 글로벌 관광객들에게 K라면 대표 브랜드 신라면을 알리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문화와 함께, 신라면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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