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축구 팬들에게 'Here We Go'라는 시그니처 멘트로 알려진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도 "LA가 손흥민에게 이적 제안을 했다.LA가 영입 시도를 하지만 최종 결정권은 손흥민과 토트넘에 있고 아직 초기 단계다.프랭크 감독도 손흥민과 대화하며 미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손흥민의 LA 이적설에 힘을 실었다.
“LA는 이미 손흥민에게 초기 제안을 마쳤다.손흥민은 프랭크 감독과 가능한 한 빨리 대화하여 자신의 미래를 명확히 밝힐 것이다.결정은 손흥민의 몫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손흥민은 LA 이적을 택하거나 토트넘에 잔류하거나 둘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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