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까지 국민의힘 전당대회 출마 의사를 밝힌 인사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조경태·안철수·장동혁·주진우 의원과 장성민·양향자 전 의원 등이다.
국민의힘은 예비경선에서 민심과 당심을 50%씩 반영해 본경선에 진출할 4명의 당 대표 후보를 추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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