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트럼프, 北 완전비핵화 위한 김정은과의 소통에 열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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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北 완전비핵화 위한 김정은과의 소통에 열려 있어"

미국 백악관은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에 문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당국자는 "트럼프 대통령은 첫 임기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세 차례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열어 한반도를 안정시키고, 비핵화에 관한 사상 첫 정상급 합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날 미국 재무부는 북한의 IT 노동자를 베트남에 파견한 '소백수 무역회사'와, 불법적 자금 조달 활동에 관여한 김세운, 명철민, 조경훈 등 북한인 3명을 제재 대상으로 새롭게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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