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종합사회복지관 정수기 수질 검사 '모두 적합'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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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종합사회복지관 정수기 수질 검사 '모두 적합' 판정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시내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용 중인 정수기 224대를 대상으로 수질 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총대장균군이 검출된 2대의 정수기에 대해 즉각 사용 중지, 점검, 청소 소독을 통보한 후 2차 수질 검사를 시행했으며, 최종적으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용주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종합사회복지관 정수기 수질 검사 결과가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검사 대상을 확대해 시민들이 어디서나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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