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홍보물./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25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모금은 화재취약지역 주민자율소방함 설치와 119구급차 내 노후 구급장비 교체를 목표로 하며, 모금 참여자를 위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부산시는 지정기부사업 모금 개시와 함께 '내 가족 살리는 기부' 부산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7월 25일부터 9월 22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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