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에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안전하고 안정적인 일터 조성을 통해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을 구현하기 위한 발걸음을 재촉한다.
특히, 이날 회의의 핵심은 '안전한 일터, 안정적인 일터 조성을 통한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 구현'을 위한 '부산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심의 및 채택이었다.
박형준 시장은 "상용근로자 100만 명 시대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우리 시의 의지와 기업의 고용 창출 노력, 땀의 가치를 몸소 보여주는 노동자, 시민이 함께 이룬 성과"라고 강조하며, "제7기 노사민정협의회가 안전하고 안정적인 일터,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실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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