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25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봉쇄와 군사공격으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기근이 심각해지고 있지만 국제사회가 이를 외면하고 있다며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휴전을 촉구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2023년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지속해서 비난해왔지만, 그 이후 가자지구에서 이뤄진 죽음과 파괴는 그 무엇도 정당화할 수 없으며 현대에 들어 보지 못한 규모라고 비판했다.
그는 "연민도 부족하고 진실도 부족하며 인간성도 부족하다"며 "이것은 단순한 인도주의적 위기가 아니라 전 세계의 양심에 도전하는 도덕적 위기"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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