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주의회 표결에서 나치 상징 하켄크로이츠(Hakenkreuz·갈고리 십자)를 그린 투표지가 발견됐다.
개표 과정에서 후보 중 한 명인 AfD 소속 베른하르트 아이젠후트 의원의 이름 옆에 '卐' 모양의 하켄크로이츠를 그린 투표지가 나오자 파문이 일었다.
무테렘 아라스 의장(녹색당)은 "누군가 투표지에 하켄크로이츠를 그려넣은 건 의회에 대한 모욕"이라며 "구역질이 난다.반헌법적 상징물 사용은 범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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