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전라남도 나주시에 안유성 명장이 주민들과 군 장병 등을 위해 움직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5일 나주시에 따르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에서 대한민국 제16대 조리 명장으로 주목받은 안유성 명장이 전날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동강면 대지리의 현장을 찾아 복구 중인 주민들을 직접 찾아 한 끼를 제공했다.
그는 윤병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전라남도 1호 조리 명장 조혜경 세프와 함께 피해 현장을 복구 중인 주민들과 군 장병들을 위한 총 350인분의 따뜻한 식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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