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전설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인도 축구 국가대표팀에 지원했지만 거절을 당했다.
중국 매체 '넷이즈'는 25일(한국시간)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 사비가 인도 감독직에 지원했지만 거절당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인도축구협회 이사도 "사비가 우리에게 이메일을 보내 지원했다"라며 사비 감독이 인도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 자리에 지원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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