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25일(한국시간) “2026년에 계약이 만료되는 코나테는 아직까지 리버풀의 재계약 제안에 응하지 않고 있다.그러나 리버풀은 포기하지 않았다.코나테를 지키기 위해 새로운 재계약 제안을 보냈다.물론 이전보다 상향된 조건이다”라고 보도했다.
2021-22시즌을 통해 리버풀로 이적한 코나테는 조금씩 출전 시간을 늘려갔다.
2026년 여름 계약이 종료되는 코나테는 리버풀의 재계약 제안을 지속적으로 거절하며 여지를 남겨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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