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 결혼 발표 “가장 아끼는 신화창조에게 축하받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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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이민우 결혼 발표 “가장 아끼는 신화창조에게 축하받고 싶었다”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45)가 결혼을 알렸다.

그리고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인연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끝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민우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신화로 데뷔해 보낸 10대부터 30대까지 무대 위에서의 삶이 팬들의 사랑 덕분에 행복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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