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차' 전현무-백진희, 이렇게 친했다고?…"집 올 때마다 밥 해줘" (전현무계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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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차' 전현무-백진희, 이렇게 친했다고?…"집 올 때마다 밥 해줘" (전현무계획2)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백진희가 '찐친' 케미를 자랑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전현무는 "영광은 굴비밖에 모른다"라고 처음 방문했다고 밝혔고, 백진희와 곽튜브 역시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전현무는 "그래? 왜 나는 한 번도 안 해줘?"라고 말했고, 백진희는 "오빠가 주신 냄비로 요리 해 먹었다"라고 친분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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