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린 것 아니었나?...김건희 측, 초고가 목걸이 '모조품'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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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린 것 아니었나?...김건희 측, 초고가 목걸이 '모조품' 주장

김건희 여사 측이 ‘재산 신고 누락’ 논란이 일었던 명품 보석들에 대해 모두 “모조품”이라고 해명한 진술서를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이 확보했다.

반 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를 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사진=김의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25일 CBS노컷뉴스에 따르면, 특검은 최근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넘겨 받은 김 여사의 사건 기록에서 지난 2022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당시 김 여사가 착용했던 반클리프 목걸이, 까르띠에 팔찌, 티파니앤코 브로치가 모두 모조품이라는 주장이 담긴 진술서를 확인했다.

당시 김 여사는 윤 전 대통령의 NATO 정상회의 순방에 동행하며 착용한 장신구들이 모두 초고가의 명품 브랜드 것이어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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