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엄마' 김금순, "화려한 돌싱" 고백…"'훈남' 두 아들과 뽀뽀도 해" (편스토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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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엄마' 김금순, "화려한 돌싱" 고백…"'훈남' 두 아들과 뽀뽀도 해" (편스토랑)[종합]

배우 김금순이 두 아들을 둔 돌싱이라고 고백했다.

아들을 본 패널들은 "잘생겼다", "훤칠하다" 등 감탄했는데, 배우 김금순은 큰 아이는 22살, 둘째는 18살이라며 두 아들을 최초로 공개했다.

김금순은 "저, 첫째 아들, 둘째 아들 세 식구다.돌싱이다.돌싱이 화려한 싱글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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