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재건축 시공사를 방문했다.
25일 박수홍-김다예의 유튜브 채널에는 '압구정현대아파트 최연소 조합원 재이 그리고 박수홍 김다예 부부 현대건설 디에이치 방문기 ! 압구정2구역 재건축의 미래 모습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박수홍이 "나도 그렇게 기사가 많이 나올지 몰랐다"라고 말하자 김다예는 "여보니까 많이 나왔을 거다.힘든 일을 겪고 5년 만에 그런 희소식이니까"라고 말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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