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영국, 프랑스, 독일 유럽 3국 외교관들이 25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4시간 동안 회담을 열어 이란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교착 상태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유럽 지도자들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 억제에 진전이 없으면 8월 말 이란에 대한 제재가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었다.
카젬 가리바바디 외무차관은 이번 회담을 군사행동 등을 위한 방편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며, 합법적 필요에 따른 이란의 우라늄 농축 권리를 존중하고 제재를 해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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