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 자살예방상담센터 추가 개소 상황 및 심리부검 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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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 자살예방상담센터 추가 개소 상황 및 심리부검 체계 점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7월 25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소재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자살예방상담전화(109) 콜센터 추가 개소 준비 상황과 심리부검 체계를 점검하고, 자살예방 전문가와 실효적 자살예방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정 장관은 우선 10월 정식 개소 예정인 자살예방상담전화(109) 2센터 개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온라인 상담체계(마들랜) 개선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심리부검은 자살 유족의 진술과 기록을 통해 자살사망자의 심리 행동 양상 및 변화를 확인하여 자살 요인을 추정·검증하는 조사 방법으로, 조사된 정보를 바탕으로 근거 기반의 자살예방 정책 수립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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