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량급 유망주’ 문준서(과천중)가 ‘문경 2025 하계 전국초·중·고유도연맹전’ 남자 중등부 90㎏급서 시즌 7관왕에 오르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명장’ 김주유 코치의 지도를 받는 청소년 대표 문준서는 25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4일째 남자 중등부 90㎏급 결승전서 김재후(서울 보성중)와 접전 끝에 지도 3개를 빼앗아 반칙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밖에 남자 중등부 45㎏급 김도원(인천 연성중), 66㎏급 정의성(인천 연성중), 여중부 52㎏급 김예빈(시현여중)은 결승서 패해 나란히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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