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더니 풍자는 "근래 제가 다이어트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실물 논란, 덩치 논란(이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나나와 풍자의 '투샷'이 잡혔고, 풍자는 "잠시 제가 촬영 전에 (나나와) 3분 정도 사담을 나눴다.그런데 거울 속에 보이는 제가 건물 같았다"라는 '셀프 팩폭'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나나가 "몸을 만들고 있다"라고 답하자 풍자는 "몸이 완성된 애가 몸을 왜 만드는 거야?"라고 의아함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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