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욱 전 차관, 글로벌 CFA협회 첫 한국인 거버너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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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욱 전 차관, 글로벌 CFA협회 첫 한국인 거버너 선임

허경욱 전 기획재정부 1차관이 한국인 최초로 글로벌 국제공인재무분석사 단체인 CFA협회(CFA Institute)의 글로벌 이사회인 Board of Governors(BOG)에 공식 선임됐다.

CFA한국협회는 허 전 차관이 지난 7월 22일(현지 시각) 열린 CFA협회 글로벌 회원총회를 통해 이사회 멤버인 ‘거버너(Governor)’로 선출됐다며, 이는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이며 올해로 25주년을 맞는 CFA한국협회 역사상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밝혔다.

CFA협회는 세계 160여 개국에서 활동하는 약 21만 명의 CFA(Chartered Financial Analyst) 자격 보유자와 158개 지역 협회를 보유한 글로벌 금융 윤리·전문성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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