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한미 통상 협상에 “국익 최우선 원칙 아래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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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한미 통상 협상에 “국익 최우선 원칙 아래 최선 다할 것”

대통령실은 25일 미국과의 관세 협의를 일주일여 앞둔 상황에서 "현지 협상단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국익 최우선이라는 원칙에 따라 한미 간 상호 이익이 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지난 24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 상무부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을 만나 한미 관세 협상 타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 실장에 이어 위 실장은 한미 협상 진행과 관련 "전체(통상·안보·구매·투자) 패키지 딜을 내놨다가 지난 7일 트럼프가 서한을 보낸 이후 관세·비관세에 맞춰 패키지 조정해서 다시 협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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