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기는 염 감독이 올 시즌 전반기 가장 큰 수확으로 꼽은 선수다.
3월과 4월 6경기 2승2패 평균자책점 2.94, 5월 4경기 3승1패 평균자책점 2.66으로 사실상 1선발이나 다름없는 활약을 펼치며 올 시즌 유력한 신인왕 후보로 급부상했다.
송승기는 지난 시즌 상무 소속으로 소화한 104⅔이닝(20경기)이 자신의 한 시즌 최다이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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