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호우 피해로 경남 산청군의 한 축사에서 유실된 소 한 마리가 진주까지 내려왔다가 구조됐다.
당시 소를 발견한 경찰은 이번 극한호우 피해로 실종된 1명을 찾는 수색 작업 중이었다.
이후 경찰은 소방당국과 진주시에 해당 사실을 알리고, 소 구출을 위한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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